만평장례식장으로 보내는 근조화환

다가오는 일요일부터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당 아시다시피 작년에는 갑작스러운 물난리로 곳곳에서 안타까운 소식들이 들려오곤 했었잖아요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침수되어 차를 빼려다가 미쳐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혀버린 뉴스라던지 반지하에 살던 가족이 물난리로 인하여 숨진 뉴스들이요 ㅠㅠ 올해는 큰피해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작년 장마를 생각하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사진이 있는데 비가 많이 오는날

강남역앞 침수된 제네시스 차량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이 영화 포스터 같이 보여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던것이 생각납니다 실제로 아래 사진과 같이 패러디 되기도 했죠

우리는 자연재해 앞에서 정말 한없이 작아지고 대자연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피할수 없는 이별의 순간을 만나곤 합니다 이런 슬픔이 내일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래보지만 마주해야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조문의 의미를 먼저 알아보도록 합시다 조문이란 떠난이에 대한 예의를 표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조상과 문상을 합친 말로, 조상은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빈소에 예를 갖추는 것이며, 문상은 상을 당한 상주를 위로 하는것을 말한다 ​

모두가 잘 알고 있듯 조문예절 복장은 검정 양복이 가장 베스트 입니다 하지만 감색이나 회색등 무채색 계통의 단정한 복장이라면 실례가 되지 않으니 색깔보다는 단정한 차림새를 먼저 생각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만평장례식장 분향소를 들어가기전에는 부조금 전달, 방명록작성후 미리 외투나 모자를 벗어둡니다. 분향소에서의 절차는 종교마다 조금 방식이 달라지는데요 ​

대표적인 유교식 (불교식) 조문순서부터 안내드리겠습니다. 분향소에 들어가게 되면 상주와 목례를 나누고 영정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준비된 향에 불을 붙여줍니다 이때 향을 입김을 불어 불을 꺼서는 안되고 향을 좌우로 흔들어서 꺼야 합니다. 향을 꽃은 뒤에는 자리에서 물러나 절을 2번 올립니다.

절하는 방법중에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공수자세 입니다 공수란 두손을 앞으로 모아 잡는것을 말한느데요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끔하고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가게끔 해야합니다.

광주 현지에 있는 가성비 꽃집 예담 플라워 1544-4858 💬카카오톡 : 예담플라워 ​ 위의 배송사진처럼 예담플라워에서는 근조화환 배달 완료 후 사진촬영 현장 사진을 문자로 바로 전송해 드리니 빈소에 배송은 잘했을까 정성을 담아 깨끗하게 잘 갔을까 등등 걱정 마시고 근조화환 전문점 예담 플라워에 믿고 맡겨주세요 처음 보내시는 분들도.. 전화나 카톡으로 간단하고 쉽게 편리하게 주문 &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부고장을 받으셨다면 그대로 주시면 됩니다. ​ 1. 만평 장례식장(장례식장 이름) 2. 고인분이나 유가족분 성함(받으실 분) 3. 리본 문구(보내는 분) ​ 전화승인 카드 결제, 현금으로 결제하신 경우 현금영수증! 계산서 발행도 가능! ​ ​ 예담 플라워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위 포스팅은 예담 플라워에 홍보성을 띠고 있습니다- ​